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를 맞이해서 쫑알새가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동안 쫑알새가 알차게 다닌 여행 코스를 공유합니다.
1일차
2026.01.03 (토)
1일차 코스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초당순두부마을
강문 해변 & 경포 해변
중앙시장
주문진 해변
아침 일찍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약 3시간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버스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이날 강릉은 아주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시내버스를 타고 가장 먼저 간 곳은 초당순두부마을!
다양한 초당순두부 음식을 맛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점심으로 간 곳은 '김우정 초당 짬뽕 순두부'
캐치테이블은 없고, 현장 대기만 가능했습니다.
매장은 협소하지만 회전율이 빨라 금방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 육수 기반의 짬뽕 순두부는 적당히 매콤하며, 초당 순두부와 조화가 좋았습니다. 😋
후식으로는 '강원옥 찹쌀떡'의 초당 순두부 찹쌀떡을 먹었습니다.
쫀득한 찹쌀떡 안에 고소하고 달콤한 초당 순두부 크림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쫑알새도 선물용으로 한 박스 구매했습니다!
강릉 여행 선물로 추천합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다양한 맛의 젤라또를 파는 '초당 110'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젤라또 하나씩 들고 해변까지 걸어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더블 젤라또에 6000원이었습니다.
쫑알새는 소금 우유맛과 초당 순두부 젤라또 맛을 PICK! 🍨
옥수수 맛, 레몬 딜버터 맛 등 독특한 맛도 있어요.
친구들과 다양하게 나누어 먹기 좋았습니다.
초당 순두부 마을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탁 트인 강문해변이 나오는데요.
바다를 한 번에 구경하고 싶다면 강문 해변에서 쭉 산책하면서 경포 해변까지 한 번에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푸르게 빛나는 바다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해변에서는 쫑알새 친구들의 발자국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래에 쫑알새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끄적... 끄적...
강릉 하면 중앙시장을 빼놓을 수 없죠.
경포 해변에서 중앙 시장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중앙 시장 앞 홈플러스를 목적지로 찍으세요."
택시 기사님의 꿀팁
겸사겸사 월화 거리도 구경하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중앙시장 안쪽 골목에 위치한 '치즈 감옥'을 먼저 들렸습니다.
감자, 옥수수, 치즈로 만든 튀김인데요.
매콤한 걸 좋아하신다면 불닭 맛을 추천드립니다.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중독적이었습니다.
시장에서 여러 음식을 사서 다양하게 먹는 것 또한 여행의 재미죠!
닭강정, 새우 강정, 육회 컵 물회, 모둠 회를 구매했습니다.
'배니 닭강정'의 새우 강정은 식으니 딱딱해서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앙 닭강정'의 닭강정과 '인생 물회'의 육회 컵 물회는 시간이 지난 뒤에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도마 횟집'에서는 방어, 광어, 연어 모둠 회를 구매했는데,
쌈이나 소스까지 알찬 구성으로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문진에 위치한 SL 호텔에 방문했는데요.
오션뷰 디럭스 패밀리룸으로 3인 1박에 14만 원에 예약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입니다.
주문진에 오셨다면 주문진 해수욕장에 위치한 BTS 버스 정류장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봄날 뮤직비디오의 촬영지로 유명하죠.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입니다 💜
해 질 녘 여러 색깔로 물드는 해변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신다면 일몰 시간에 맞춰 해변을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2일차
2026.01.04 (일)
2일차 코스
감자마을
소돌해변
강릉빵다방
카페 초이
아침으로는 '감자마을'의 감자전과 장옹심이칼국수를 먹었습니다 🥔
쫀득한 옹심이와 칼국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었고,
국물도 적당히 칼칼하고 깔끔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감자전도 옹심이칼국수와 먹기 좋았습니다.
주문진 해변과 이어진 소돌 해변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바다가 맑고, 여러 바위들이 웅장하고 멋있는 해변이었습니다.
해변 바로 앞 오션뷰로 유명한 '소돌엔 강릉'을 방문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도 다양하게 있고,
2층 카페라 자리도 넉넉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차 한 잔의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문진을 떠나기 전 갈매기들과 인사!
주문진에서 강릉 시내까지 버스로 약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
대머리 독수리와 인절미 크림빵으로 유명한 '강릉 빵다방'과 두바이 쫀득 쿠키로 유명한 '카페 초이'를 방문했습니다.
대머리 독수리의 진한 황치즈 크림 맛이 인상적이었고,
앙버터 소금빵도 버터와 팥의 적절한 조화가 좋았습니다.
두바이 쫀득 쿠키는 촉촉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얇은 마시멜로 피가 맛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시 대전으로 돌아가는 쫑알새..
이렇게 쫑알새의 강릉 여행기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