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쫑알새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다녀왔습니다.
백조의 호수는 꼭 한 번은 직접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이번 공연이 더욱 기대됐습니다.
오늘은 위치 안내, 캐스팅, 티켓 수령, 공연 후기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 예술의전당은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시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걷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출구 앞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자가용 이용도 가능하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지만,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공연장 앞에는 캐스팅 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당일 출연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레는 캐스팅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많은 관객분들이 보드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계셨습니다.
입장 전에는 티켓 수령을 먼저 진행합니다.
예매 확인 후 실물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티켓 수령 장소 근처에는 MD샵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MD샵에서는 공연 팜플렛을 받을 수 있는데,
출연진 소개와 작품 해설이 담겨 있어
공연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4월 9일 공연 캐스팅은
오데트/오딜 – 안수연
지그프리트 왕자 – 박종석
로트바르트 – 양준영이었습니다.
공연 총 시간은 145분으로
1막 65분 / 인터미션 20분 / 2막 60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는 3층 A블록 7열이었습니다.
거리감이 있을까 걱정했지만 시야가 넓어
무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군무의 대형을 감상하기에는 매우 좋은 자리였고,
다만 표정이나 세밀한 동작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1~2층 좌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연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
특히 백조 군무 장면에서는
수십 명의 무용수들이 하나의 움직임처럼 이어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조명과 음악, 무용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안수연 님의 오데트는 섬세하고 우아했으며,
박종석 님의 지그프리트는 힘 있고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145분이 순식간에 지나갈 만큼 몰입도 높은 공연이었습니다.
쫑알쫑알에도 후기가 올라왔네요!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분이 로비에서 직접 관객들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
따뜻하게 팬들을 맞이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덕분에 공연의 여운을 더욱 오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오랜 팬분들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 번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도 재미있는 쫑알새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