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20일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
영화로만 보던 작품을 무대로 만난다는 게 정말 기대됐던 공연이었습니다.
오늘은 예술의전당 방문 후기부터 좌석 시야, 포토존, MD샵, 공연 후기까지 자세하게 남겨보겠습니다 🌟
공연 장소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요.
지하철 기준으로는
✔️ 남부터미널역(3호선)에서 내려 도보 이동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역에서 나와서 예술의전당 방향으로 쭉 올라오면
큰 광장과 함께 건물이 보이는데,오페라극장 방향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공연 전에 간단하게 들른 곳은 예술의전당 내 파리크로상입니다 🥐
빵 종류도 다양하고, 음료도 있어서 공연 전에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특히 공연 시작 전에 시간이 애매할 때간단히 배를 채우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오페라극장 내부로 들어가면 1층 로비가 굉장히 넓고 웅장한 분위기입니다.
공연 시작 전이라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있었고, 사진을 찍거나 MD샵을 구경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
입장 후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캐스팅보드입니다.
오늘 공연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관람 전에 한 번씩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티켓은 현장 수령으로 진행했습니다 🎫
공연 시간은 약 2시간 40분 내외이며,중간에 20분 인터미션이 있습니다.
1층에 준비된 MD샵도 방문해보았습니다.
다양한 굿즈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프로그램북, 티셔츠, 키링, 뱃지 등 여러 가지 상품이 있었습니다.
공연 막바지에 관람을 했더니 이미 많은 굿즈들이 품절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쫑알새는 한정 뱃지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
2층으로 올라가면 대형 포스터를 정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이라 많은 분들이 줄 서서 촬영하고 있었어요 📸
작게 투데이 캐스팅보드도 따로 있어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층에는 이번 공연의 테마를 살린 온천장 컨셉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마치 작품 속 신이 된 느낌이라 관람 전부터 몰입감을 높여주는 공간이었습니다.
온천장 공간에서는 소원을 빌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작은 종이나 카드에 소원을 적어 걸어두는 방식인데,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온천장 앞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명과 배경이 잘 꾸며져 있어서 꼭 한 번 찍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제가 앉은 좌석은 4층 A블록 3열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시야는 무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연출과 동선이 잘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다만 거리가 있는 만큼 배우 표정까지 디테일하게 보기는 어렵고, 왼쪽 사이드의 일부는 가려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무대 연출을 보기에는 매우 좋은 자리였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영화 원작을 어떻게 무대로 구현할지 궁금했던 작품이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 이상으로 완성도가 높은 공연이었습니다 😍
무대 연출, 음악, 배우들의 연기 모두 인상적이었고,
특히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무대 위에서 표현한 방식이 신선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원작을 본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처음 보는 분들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쫑알쫑알에도 공연 후기가 올라왔네요!
귀여운 쫑알새가 나오는 쫑알쫑알을 다운로드해 보세요!
공연 자체뿐만 아니라 공간 연출, 포토존, MD샵까지 전체적인 경험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의 관람은 하나의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긴 느낌이었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라는 작품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럼 다음에도 재미있는 쫑알새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